“입시를 뒤집어 놓으셨다” 최초의 연고대 ‘여대생’, 누구? [옛날잡지]2023. 11. 23 15:01
[수능 30년] 수업 중 ‘인강’, 내신은 ‘찍기’···공교육이 무너졌다2023. 07. 19 15:37
[경향의 눈] 권력자의 수능 지침2023. 06. 29 03:00
정시냐 수시냐, 끊이지 않는 시소게임···정시, 누가 더 좋아할까[교육과 불평등②]2022. 11. 24 11:39
[기울어진 운동장, 대입 교육] 수시가 ‘금수저’ 전형이라고? 재력 따라 유불리 갈리는 건 정시!2022. 11. 24 21:58
‘외고 폐지 정책’ Z세대는 어떻게 생각할까?[암호명3701]2022. 10. 01 11:45
[암호명3701] 케냐 친구가 숙제를 대신 해준다고?2022. 06. 11 11:15
[이기환의 Hi-story] '최고 5만대 1'의 극한경쟁률…조선시대 과거시험의 비밀2021. 11. 22 06:03
[이상한 나라의 학교](1)파브나의 떠다니는 학교2018. 06. 24 16:56
‘방탄소년단’ K팝에 충실하니···세계가 따라 왔다2018. 05. 28 18:13
[전문] 문 대통령 “개헌·선거제도 개편 희망”2017. 11. 01 10:38
이재명 “아무도 억울한 사람 없는 공정사회 만들 것” 대선 출마 선언2017. 01. 23 11:29
대선주자 인터뷰③ 안철수 “이번 대선은 문재인과 안철수의 대결 될 것”2017. 01. 04 17:57
[2017 대선의 꿈]③국민의당 안철수 “정권교체 거스를 수 없어…대선, 문재인과 나의 대결 될 것”2017. 01. 04 21:48
문용린-이수호 서울시교육감 후보 맞짱토론2012. 12. 02 22:19
김두관의 정책 공약, 핵심은 ‘평등국가’2012. 07. 08 22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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